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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햇살 풍경
나이가 들수록 아침잠이 없어집니다.
주인장은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 주변을 산책할 때가 있습니다.
별 것 없는 아침의 풍경 올려봅니다.
일어나자마자 보이는 커텐
커텐이 햇빛을 막아주지 않아 항상 해만 비추면 일어나게 됩니다.
어떨 때는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항상 다시 해를 마주할 수 있는 하루를 소중히 느끼게 됩니다.
일어나 밖으로 나와봤습니다. 햇살이 좋습니다.
걸어가는 길에.
갑자기 길이 막히는 상황이 @,@
당황하지 않고 돌아서 갑니다.
지나가는 길에 만난 예쁜 꽃
꽃 이름을 모르겠네요.
제가 그렇습니다 ^^
며칠 된 사진이라 눈 풍경은 없지만... 이렇게 주인장은 아침 산책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.
여러분도 마음에 햇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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