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있는 삼행시 유머
오늘은. 너무 사진과 영상만 올리는 것 같아. 글자 유머도 하나 껴넣었습니다.
바로 삼행시 유머입니다.

손흥민 선수 어린 시절 귀여운 삼행시^^
시작해보겠습니다.
불 : 불이났다
장 : 장난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구경을했다
난 : 난 놀랐다 불이 난 곳은 우리집이었다.
강 : 강아지 사왔다.
아 : 아빠 고마워요 ^ ^
지 : 지금 끓여라 ㅡ.ㅡ
박 : 박하사탕처럼 시원한 플레이어
지 : 지금도 산소탱크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.
성 : 성난 파도와 같은 움직임으로 중원을 호령해 주십시오.
삼 : 삼푸로 머리를 감았다.
행 : 헹궜다.
시 : 시x ;; 퐁퐁이다...
요 : 요즘에는
지 : 지름길로 뛰어다닌다
경 : 경기도에서 경상도까지
왕 : 왕이
과 : 과일을 먹는다
나 : 나는 하나도 안주고
소 : 소방차가 불난집에 불을 껏다.
나 : 나는 얼른 물을 뿌렸다
기 : 기절했다. 휘발유였다
피 : 피카츄가 침을 뱉는다.
카 : 카아악~(침모으는 소리)
츄 : 츄우우웁~ 퉤(침 뱉는 소리)
무 : 무식하고
지 : 지 밖에 모르고 생긴건
개 : 개미똥꾸멍
아 : 아파트로이사를갔다.
파 : 파란색아파트였다.
트 : 트름을 했는데 무너졌다 ..
문 : 문화재에 낙서하는 사람들
화 : 화내지말고 들어요.
재 : 재수없어.
설 : 설사가 나오려고 한다.
사 : 사(싸)버렸다.
아 : 아가씨 일루 와보세요
가 : 가까이 와보세요
씨 : 씨~뭐야 아줌마잖아?!
멸 : 멸치가 권투를 한다
치 : 치치치치치치........
사 : 사랑해~~
이 : 이젠 너를 버리지 않을께 ♡
다 : 다 뻥이야~~ ^^
누 : 누렁아..짖어봐..
렁 : 렁 ..렁..렁.
이 : 이 개새끼 똑바로 못 짖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