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재미있는 삼행시 유머

 

오늘은. 너무 사진과 영상만 올리는 것 같아. 글자 유머도 하나 껴넣었습니다.

바로 삼행시 유머입니다.

01.jpg

손흥민 선수 어린 시절 귀여운 삼행시^^

 

시작해보겠습니다.

불 : 불이났다

장 : 장난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구경을했다

난 : 난 놀랐다 불이 난 곳은 우리집이었다.



강 : 강아지 사왔다.

아 : 아빠 고마워요 ^ ^

지 : 지금 끓여라 ㅡ.ㅡ



박 : 박하사탕처럼 시원한 플레이어

지 : 지금도 산소탱크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.

성 : 성난 파도와 같은 움직임으로 중원을 호령해 주십시오.



삼  : 삼푸로 머리를 감았다.

행  : 헹궜다.


시 : 시x ;; 퐁퐁이다...



요 : 요즘에는

지 : 지름길로 뛰어다닌다

경 : 경기도에서 경상도까지



왕 : 왕이

과 : 과일을 먹는다

나 : 나는 하나도 안주고



소 : 소방차가 불난집에 불을 껏다.

나 : 나는 얼른 물을 뿌렸다


기 : 기절했다. 휘발유였다



피 : 피카츄가 침을 뱉는다.

카 : 카아악~(침모으는 소리)

츄 : 츄우우웁~ 퉤(침 뱉는 소리)

 


무 : 무식하고

지 : 지 밖에 모르고 생긴건

개 : 개미똥꾸멍



아 : 아파트로이사를갔다.

파 : 파란색아파트였다.

트 : 트름을 했는데 무너졌다 ..

 

 

문 : 문화재에 낙서하는 사람들

화 : 화내지말고 들어요.

재 : 재수없어.

 

 

설 : 설사가 나오려고 한다.

사 : 사(싸)버렸다.



아 : 아가씨 일루 와보세요

가 : 가까이 와보세요

씨 :  씨~뭐야 아줌마잖아?!



멸 : 멸치가 권투를 한다

치 : 치치치치치치........



사 : 사랑해~~

이 : 이젠 너를 버리지 않을께 ♡

다 : 다 뻥이야~~ ^^




누 : 누렁아..짖어봐..

렁 :  렁 ..렁..렁.

이 : 이 개새끼 똑바로 못 짖어

02.jpg
bottom of page